
이번에는 저번 2천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험을 바탕으로
겁나게 비싼 약 1만2천원짜리를 구입
이름하여 레노보 XT80
상당히 듬직한 디자인이다




박스를 뜯으면 요런 구성
충전케이블과 귓구멍 실리콘이 들어있다
일단 여름에 운동할때 빠지지 않는
안정적인 것을 구입해 보고자 하니
5만원대에서 심하겐 30만원대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은 정전식 터치
방식이 아닌 물리버튼 방식을 선호
그래서 이번에는 2천원짜리의
6배나 되는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보았다
시간은 약 일주일 이내로 소요


저가 제품과의 차이는 디자인이나
사용버튼 구성 그리고 배터리 구성에서 차이
2천원짜리는 약 3시간 사용
레노보꺼는 약 6시간이란다
페어링은 아주 간단히 잘되었다
사운드는 특별히 좋은지는 잘 모르것다
대신 착용감은 너무 좋아서 외부활동
런닝할때 딱 좋은 그런 제품이다



2천원짜리랑 비교해보면 요런 느낌
2천원짜리는 겨울에 비니나
바라클라바 쓰고 운동할때 유용한
귀걸이가 있으면 바라클라바
뒤집어 쓸때 귀가 눌려서 아프다
2천원짜리도 추천
만2천원짜리도 추천

❤ 좋다!!! ❤

한달정도 사용후 후기
다 좋은데 물리버튼 방식이라 마음에
상당히 드는 모델이었으나 문제발생
그것은 충전이 지대루 되지 않는 문제
이어폰 충전이 60프로에서 멈춤
뭘해도 해결이 안됨
사용하면 한시간도 안되서 배터리 사망
결국 만원이상 주고 산것이 2천원짜리
보다도 내구성이 부족하여 짜증이 올라
오는 상황에서 알리에 환불반품
가능한지 물어보니 환불을 해줌
한달이 넘었음에도 사용은 몇번
안했지만 깔끔한 환불처리로 기분 좋아짐
결론
비싼건 사지말자
그래서 싼거 4개 추가구입함
끝
